임영규 배우 프로필 택시기사 폭행시비논란 (+이유비)
임영규 배우가 택시기사와 폭행논란에 쌓여서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임영규 배우는 이전에도 폭행 및 사소한 논란들이 계속 이슈화되고 있는데요.
어떤 논란들이 있었는지 같이 확인해보겠습니다.
● 배우 임영규 프로필
● 택시기사 욕설시비 논란
● 네티즌 반응
프로필
임영규씨는 현재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견미리씨의 첫번째 남편이었는데요.
1980년대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연산군 역을 맡는 등 그 당시에 매우 잘나가는 배우였고
어렸을때부터 집이 부자였던터라 물려받은 재산도 엄청난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업실패와 방탕한 생활로 인하여 2년반만에 165억원이라는 큰 재산을 날렸다고 하는데요
배우였을때부터 꾸준한 구설수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1996년 - 가짜약 판매 사기사건 / 카페 종업원 성폭행 미수
2003년 -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아 경범죄 처벌
2007년 -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아 똑같이 경범죄 처벌 / 폭행사건 연루 / 택시기사 폭행
2010년 - 술집 폭행 시비
2013년 - 나이트클럽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혐의 체포
2014년 - 택시비를 내지않아 무임승차 혐의 즉결심판
2015년 - 임영규 배우의 신고로 보이스피싱 인출책 붙잡음 (선행)
2017년 -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
2021년 - 택시기사의 욕설 시비
택시기사 욕설시비 논란
네티즌 반응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고
택시기사님에게는 응원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임영규씨의 전부인과 딸들의 얘기도 같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임영규씨의 전부인은 견미리씨고 슬하의 이유비 / 이다인 두명의 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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