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STUDIO WAFFLE)에서 '헤이나래'라는 편을 만들어서 유튜브를 진행해왔는데요 19금의 대표 박나래씨와 어린이 대통령 헤이지니니가 함께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박나래가 선을 넘을랑 말랑하는 개그를 치면 헤이지니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그것을 보고 시청자들은 웃어왔는데요, 이번에는 선을 씨게 넘은것 같습니다.
어떤 성희롱 발언을 했을까?
최신 유행하는 암스트롱맨이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음 말랑하면서도 두께감이 있는데 그립감도 좋고 이게 주무르면 주무를수록 커져요" "근데 딱딱해요 만질수록 딱딱해져요" 이후에도 장난감 팔을 길게 빼면서 남성의 그것처럼 묘사를 했는데요
성희롱 발언 이전에는 없었을까?
그 이전에도 계속 이런식의 얘기를 많이 했었네요..
현재 유튜브 헤이나래의 현 상황은?
현재 헤이나래측은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헤이나래' 제작진입니다. 2회 영상 관련하여 구독자분들께 실망감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구독자분들이 주식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2회 영상은 재검토 예정이며, 앞으로 공개될 영상 역시 제작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작진의 과한 연출과 캐릭터 설정으로 출연자분들께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헤이나래를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라고 사과문을 올렸는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네티즌들의 반응은 부정적인 것이 대다수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정도의 반응이면 굉장히 부정적으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연 제작진 분들과 박나래씨는 어떤 해명을 할지 궁금하네요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지 많은 사람들의 화를 누그러 뜨릴수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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